하지원, 12년 만 시구 美친 몸매
2026. 07.18(토) 15: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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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배우 하지원이 12년 만에 시구자로 마운드에 올랐다.

하지원은 지난 16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Bank KBO리그 KT 위즈와 LG 트윈스 경기에서 시구를 맡았다. 이는 2014년 자선 야구대회 이후 12년 만의 시구다.

이날 하지원은 LG 트윈스 홈 유니폼을 크롭 스타일로 연출하고 블랙 스키니 데님 팬츠를 매치해 스포티한 패션을 선보였다. 특히 유니폼 사이로 드러난 탄탄한 복근과 완벽한 비율로 눈길을 끌며 철저한 자기관리 면모를 드러냈다.

앞서 하지원은 2008년 영화 '해운대' 촬영 당시 롯데 자이언츠 홈구장인 사직구장에서 시구를 한 바 있다.

한편 하지원은 최근 유튜브 채널 '26학번 지원이요'로 팬들과 활발한 소통 중이다. 올해 드라마 '클라이맥스'로 시청자들과 만난 후 차기작을 검토 중이다.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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