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방 '오싹한 연애', 박은빈·양세종의 귀신 달래는 멜로 [T-데이]
2026. 07.18(토) 1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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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박은빈 양세종의 호러 멜로가 온다.

오늘(18일) tvN 새 토일드라마 '오싹한 연애'(극본 최정미 연출 이민수)가 첫 방송을 앞두고 박은빈과 양세종의 첫 공조를 예고했다.

극 중 천여리(박은빈)는 죽을 고비를 넘긴 뒤 귀신을 보고 그들의 목소리를 듣는 능력을 갖게 된 재벌 상속녀다. 무당의 조언에 따라 원혼들의 한을 풀어주며 살아가던 중, 귀신의 안내를 받아 사건 현장을 찾게 된다.

그곳에서 천여리는 수상한 일당을 추격하던 열혈 검사 마강욱(양세종)과 우연히 마주치고, 흉기 든 강도들을 상대하기 위해 뜻하지 않게 한 팀을 이루게 된다.

공개된 스틸에는 두 사람이 치열한 추격전과 몸싸움을 벌이는 모습은 물론, 야구 배트를 사이에 두고 호흡을 맞추는 장면도 담겨 첫 공조의 긴장감과 케미를 예고했다.

서로 다른 목적을 가지고 사건 현장에 나타난 천여리와 마강욱이 어떤 계기로 힘을 합치게 될지, 그리고 첫 팀플레이가 어떤 결과로 이어질지 관심이 모아진다. 밤 9시10분 방송.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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