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성리, '무명전설' 우승자 되기까지 (전현무계획4) |
| 2026. 07.18(토) 13:3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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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가수 성리가 '전현무계획4'에서 무명 시절의 고충과 가슴 아픈 가족사를 털어놓으며 시청자들의 마음을 울렸다. 17일 방송된 MBN·채널S 예능 '전현무계획4'에는 '무명전설' 톱3 성리, 하루, 장한별이 출연해 맛집 탐방과 진솔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성리는 촬영을 거절하던 식당 사장을 위해 즉석 라이브를 선보여 촬영 허가를 이끌어내며 분위기를 훈훈하게 만들었다. 또 가장 존경하는 가수로 나훈아를 꼽으며 그의 노래 '영영'을 열창해 감동을 선사했다. 방송 후반에는 어린 시절 가족사를 고백했다. 성리는 "초등학교 때 부모님이 이혼했고, 19세에 아버지를 암으로 떠나보냈다"며 "20대 후반까지 무명 가수 생활을 하면서 어머니에게 매달 몇 만 원 씩 용돈을 받아 생활했다"고 털어놨다. 이어 "오디션에서 계속 성과를 내지 못해 어머니께 죄송했다"며 군 제대 후 안정적인 직장을 찾으려 했지만, 마지막이라는 마음으로 '무명전설'에 도전했다고 밝혔다. 성리는 "지금 도전하지 않으면 평생 후회할 것 같았다"며 "사활을 걸었던 무대를 좋게 봐주셔서 감사하다"고 전해 먹먹한 감동을 안겼다. 세 사람은 '무명전설 - 트롯 사내들의 서열전쟁' 우승자다.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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