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와이스 영원히" 이적설 쯔위, 팬들 어루만진 심경글
2026. 07.18(토) 0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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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중화권 이적설에 휩싸인 트와이스 쯔위가 약 1년 간 이어온 월드 투어를 마친 심경을 전했다. 1인 기획사 설립설 등이 불거진 이후의 심경글로 팬들의 시선을 강탈한 대목이다.

쯔위는 17일 자신의 SNS를 통해 "1년 동안 함께한 투어가 끝나고 나니 정말 많은 감정이 교차했다"며 "이번 투어를 통해 많은 것을 배우고 느낄 수 있었고, 그 과정이 가장 큰 수확이었다"고 밝혔다.

이어 "어디에 있든 늘 함께해주는 원스(팬덤명)가 큰 힘이 됐다"며 "앞으로도 아티스트로서 더 나아갈 용기를 얻었다. 앞으로도 오래오래 함께하자"고 팬들에게 애정을 드러냈다. 이와 함께 백스테이지에서 촬영한 사진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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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트와이스 쯔위를 둘러싼 이적설이 대만과 중국 현지 매체 보도를 통해 확산됐다. 현지 매체들은 쯔위의 부모가 지난해 '위하이 엔터테인먼트'를 설립한 사실을 전하며, 향후 쯔위의 중화권 활동을 염두에 둔 행보가 아니냐는 관측을 내놨다. 이에 따라 JYP엔터테인먼트와의 전속계약 만료를 앞두고 독자 활동이나 소속사 이적 가능성도 제기됐다.

다만 해당 회사는 쯔위의 부모가 설립한 법인이다. 현재로썬 쯔위가 직접 운영에 참여하거나 계약과 관련한 공식적인 움직임이 확인된 것은 아니며, JYP엔터테인먼트 역시 별도 공식 입장을 내진 않았다.

트와이스는 데뷔 11년인 현재 두 번째 재계약을 앞두고 있다. 쯔위를 비롯해 정연, 채영, 지효를 둘러싼 이적설이 제기된 가운데, 소속사는 "사안이 확정되는 대로 안내할 예정"이라고 밝힌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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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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