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란의 25.5%…'김부장' 소지섭 액션 폭발 [시청률]
2026. 07.18(토) 0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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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김부장', 여전한 20%대 광란의 시청률이다.

SBS 금토드라마 '김부장'(극본 남대중 연출 이승영)이 또 다시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했다. 지난 17일 방송된 7회는 닐슨코리아 기준 전국 21.9%, 수도권 22.6%, 최고 25.5%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또한 7회 연속 동시간대 1위와 2026년 미니시리즈 시청률 1위를 유지했으며, 2049 시청률도 최고 8.5%를 기록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김부장(소지섭)이 성한수(최대훈), 박진철(윤경호)과 힘을 합쳐 딸 민지(서수민)를 구출하는 데 성공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특히 카타르시스를 자아낸 부분은 김부장이 이후 모든 사건의 배후인 주강찬(주상욱)을 직접 찾아가 응징하며 복수를 완성하는 모습으로, 이는 방송 후반부 시청자들의 뜨거운 '시선 강탈'을 불렀다.

하지만 김부장은 민지와 애틋한 작별을 나눈 뒤 스스로 투항을 선택했다. 그는 결국 북한으로 송환되는 충격적인 엔딩을 맞아 궁금증을 높였다. 오늘(18일) 밤 9시50분 8회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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