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이들, 마카오 콘서트까지 전석 매진… 중화권 달군 막강한 티켓 파워 |
| 2026. 07.16(목) 16:5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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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진석 기자] 그룹 아이들(i-dle)의 마카오 콘서트가 전석 매진을 기록했다. 아이들(미연, 민니, 소연, 우기, 슈화)의 네 번째 월드투어 '2026 아이들 월드투어 '싱코페이션' 인 마카오 (2026 i-dle WORLD TOUR Syncopation IN MACAU)'는 티켓 오픈 이후 16일 전석 매진을 기록했다. 다음 달 29일 마카오 갤럭시 아레나에서 개최되는 이번 공연은 멤버들이 앞서 열린 홍콩 공연에서 직접 추가 개최 소식을 발표해 일찍이 큰 관심을 모았다. 앞서 아이들은 지난 3월 K-팝 걸그룹 최초로 입성한 타이베이돔 전석 매진을 달성한 데 이어, 6월 홍콩 공연에서는 이틀간 약 8만 명에 육박하는 관객을 동원하는 등 뜨거운 반응을 불러일으켰다. 이번 마카오 공연 역시 초고속 매진을 기록하며 이들의 글로벌 티켓 파워를 다시 한번 입증했다. 지난 2월 서울에서 화려한 막을 올린 아이들의 네 번째 월드투어 '싱코페이션(Syncopation)'은 이들만의 완성도 높은 라이브 퍼포먼스와 압도적인 무대 연출로 연일 호평을 얻고 있다. 최근 미니 9집 '위 메이드(We made)'로 컴백한 아이들은 타이틀곡 '기미 댓 러브(Gimme Dat Love)'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이열치열 서머 러브송을 표방한 '기미 댓 러브'는 발매 직후 국내외 주요 음원 차트 1위와 유튜브 전 세계 트렌딩 1위를 휩쓸었다. 아울러 새 앨범 '위 메이드'는 중국 텐센트뮤직 한국 차트와 글로벌 K-차트 TME 부문 1위를 비롯해 QQ뮤직 디지털 베스트셀러 일간·주간 차트 정상까지 석권하며 중화권에서의 폭발적인 인기를 증명했다. 한편, 아이들은 마카오 공연에 앞서 오는 31일(현지시간) 미국 시카고에서 열리는 대형 음악 페스티벌 '롤라팔루자'에 참석해 글로벌 관객들과 만날 예정이다. [티브이데일리 김진석 기자 news@tvdaily.co.kr/사진제공 = 큐브엔터테인먼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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