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이브, 美 메이저리그 마운드 오른다… 장원영 뉴욕 메츠 경기 시구 확정 |
| 2026. 07.16(목) 15: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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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진석 기자] 그룹 아이브(IVE)가 미국 메이저리그(MLB) 마운드에 오른다. 아이브는 오는 26일(현지시간) 미국 뉴욕 시티 필드에서 열리는 뉴욕 메츠와 LA 다저스의 경기에 참여한다. 이번 경기는 메이저리그를 대표하는 빅매치 중 하나로, 아이브는 뉴욕 메츠의 공식 초청을 받아 구장을 방문하며 멤버 장원영이 시구자로 나설 예정이다. 이들은 메이저리그 방문과 더불어 한국 야구의 전설 김병현, 더스틴 니퍼트와 함께하는 특별한 콘텐츠 촬영도 진행한다. K-팝과 야구의 만남이 어떤 시너지를 낼지 전 세계 팬들의 기대가 모이고 있다. 이번 메이저리그 입성은 아이브의 글로벌 영향력을 보여주는 또 하나의 이정표다. 아이브는 지난 2024년 미국 음악 페스티벌 '롤라팔루자 시카고(Lollapalooza Chicago)' 출연과 첫 월드 투어로 현지 인지도를 다진 데 이어, 올해는 두 번째 월드 투어 '쇼 왓 아이 엠(SHOW WHAT I AM)'을 전개하며 북미를 비롯한 글로벌 행보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특히 이들의 북미 투어 소식은 미국 유명 매체 빌보드(Billboard)를 통해 독점 공개되며 화제를 모았다. 앞서 지난 3월에는 미국 대표 아침 방송인 FOX11 '굿데이 LA(Good Day LA)'에 출연해 2월 발매한 정규 2집 '리바이브 플러스(REVIVE+)'를 소개하고 월드 투어 준비 과정과 일상을 공유하는 등 글로벌 아티스트로서의 입지를 굳혔다. 아이브는 소속사 스타쉽엔터테인먼트를 통해 "메이저리그에 방문해 관객분들, 그리고 다이브(팬덤명)와 특별한 추억을 쌓을 수 있을 것 같아 설렌다. 초대해 주신 뉴욕 메츠에 감사드리며, 좋은 모습으로 찾아뵙겠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시구자로 선정된 장원영 역시 "전 세계 야구팬들이 주목하는 큰 경기에 시구자로 나설 수 있어 영광이다. 관객분들과 선수분들께 좋은 에너지를 전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아이브는 오는 21일부터 8월에 걸쳐 북미 투어를 이어가며, 투어 중인 26일 뉴욕 메츠와 로스앤젤레스 다저스의 경기에 참석해 현지 팬들과 만날 예정이다. [티브이데일리 김진석 기자 news@tvdaily.co.kr/사진제공=스타쉽엔터테인먼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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