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4년 연속 연말 공연 매진' 로이킴, 마침내 케이스포돔 입성 |
| 2026. 07.16(목) 14:4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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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지하 기자] 싱어송라이터 로이킴이 데뷔 후 처음으로 케이스포돔(KSPO DOME, 구 올림픽체조경기장) 무대에 오른다. 매년 연말 단독 콘서트를 전석 매진시키며 공연 브랜드를 탄탄하게 구축해온 로이킴은 오는 11월 21일과 22일 양일간 서울 KSPO DOME에서 연말 단독 콘서트를 개최한다. 국내 정상급 공연장으로 꼽히는 KSPO DOME 입성은 로이킴의 공연 커리어에 또 하나의 의미 있는 이정표가 될 전망이다. 로이킴은 최근 공개한 티징 콘텐츠를 통해 직접 공연 개최 소식을 전했다. 영상 속 그는 "나 다시 돌아온다. 꼭 하고 만다. 진짜 어마어마한 거 준비하고 있다. 다들 올 거지?"라며 설렘을 드러냈고, 이어 '11월 21일, 22일 KSPO DOME 로이킴 콘서트'라는 문구가 공개되며 팬들의 기대감을 높였다. 공식 SNS를 통한 깜짝 예고도 이어졌다. 로이킴은 지난 15일 "로이로제(팬클럽명) 사랑해"라는 글과 함께 "아 그리고, 11월 21일 체조에서 만나"라는 메시지를 남기며 팬들과의 특별한 만남을 예고했다. 이번 공연은 로이킴이 오랜 시간 쌓아온 공연 경쟁력이 만들어낸 결실이라는 점에서도 의미가 크다. 그는 매년 연말 단독 콘서트를 전석 매진시키며 꾸준한 티켓 파워를 입증해 왔고, 지난해에는 전국 5개 도시 투어의 추가 좌석까지 모두 매진시키며 높은 화제성을 이어갔다. 공연마다 안정적인 라이브와 완성도 높은 밴드 사운드, 섬세한 연출, 진정성 있는 소통으로 호평을 받아온 로이킴은 4년 연속 연말 공연 매진 기록을 이어가며 대표 공연형 싱어송라이터로 입지를 다졌다. 특히 KSPO DOME은 국내 정상급 가수들에게 상징적인 공연장으로 꼽히는 만큼, 이번 입성은 로이킴의 성장과 대중적 영향력을 보여주는 의미 있는 무대가 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앞서 로이킴은 지난 11일과 12일 서울 블루스퀘어 우리WON뱅킹홀에서 팬미팅 '더 로이킴 쇼(THE ROY KIM SHOW): 말하기·듣기·노래하기'를 열고 팬들과 특별한 시간을 보냈다. 음악과 토크, 다양한 참여형 코너를 통해 한층 가까이 호흡한 그는 "팬들과 직접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이 콘서트와는 또 다른 감동으로 다가왔다"며 팬들을 향한 애정을 전했다. 로이킴은 지난 2013년 데뷔했으며 '내게 사랑이 뭐냐고 물어본다면' '봄이 와도' '그때 헤어지면 돼' '봄봄봄' 등의 히트곡을 냈다. 최근 리메이크 앨범 '다시 불러 봄 - 블룸 어게인(Bloom Again)'을 발매했으며, 대학 축제와 각종 페스티벌 무대를 통해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티브이데일리 김지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DEU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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