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숙캠’ 이성호 조정장, 뻔뻔한 남편에 일침 “간통죄 있던 시절이면 최악의 결과” |
| 2026. 07.16(목) 09: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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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혼숙려캠프 |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이혼숙려캠프’가 갈등의 정점에 선 22기 부부들의 최종 선택을 공개한다. 16일밤 10시에 방송되는 JTBC ‘이혼숙려캠프’ 92회에서는 22기 부부들의 최종 조정 과정이 펼쳐진다. 최종 조정에 돌입하기 전, 부부들은 서로의 진심과 사실 여부를 파악할 수 있는 심리생리검사 결과를 확인한다. 특히 그동안 외도 여부를 두고 치열하게 대립해 온 ‘진실공방 부부’의 검사 결과가 공개될 예정이어서 긴장감을 자아낸다. 과연 과학적 검사 결과가 두 사람의 엇갈린 주장 중 누구의 손을 들어줄지 귀추가 주목된다. 이어진 조정 과정에서는 각 부부의 현실적인 이해관계와 갈등이 고스란히 드러난다. 먼저 ‘3천원 부부’는 파혼 책임 공방과 함께 결혼 준비 과정에서 발생한 수천만 원의 위약금 처리 문제를 두고 팽팽한 신경전을 벌인다. 그러나 날 선 공방 속에서도 아내에게 선물했던 고가의 프러포즈 시계에 대해서는 서로 양보하는 의외의 태도를 보여 조정장 분위기를 반전시켰다는 후문이다. 또 다른 부부인 ‘큰아들 부부’는 재산 분할과 향후 관계 정립을 위한 논의를 진행한다. 남편은 채무를 전적으로 본인이 부담하겠다는 의사를 밝히는가 하면, 아내를 배려한 예상 밖의 제안을 건네 스튜디오 회원들을 놀라게 만든다. 마지막으로 ‘진실공방 부부’의 조정장에서는 유책 사유를 둘러싼 날카로운 설전이 다시 한번 이어진다. 남편 측 박민철 변호사의 변론이 계속되자 감정이 격해진 아내는 “학교를 뒤로 나오신 거냐”라는 돌발 발언을 던져 현장을 술렁이게 한다. 이에 이성호 조정장은 뻔뻔한 태도로 일관하는 남편을 향해 “과거 간통죄가 존재하던 시절이었다면 지금 같은 태도는 본인에게 매우 좋지 않은 결과로 이어졌을 것”이라며 뼈 있는 일침을 가한다.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제공=JTBC]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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