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먹성’으론 둘째 가라면 서러운 스타들이었다.
15일 밤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라디오스타’에서는 트랜스젠더 방송인 풍자, 배우 김성령 일상 일화가 공개됐다.
풍자는 평소 잘 먹기로 유명한 ‘먹성 유튜버’이기도 하다. 그는 “저는 버는 돈 먹는 데 많이 쓴다”라면서 “배달 어플에 많이 먹을 때 월 800만 원 정도 썼다. 보통 500만 원 정도는 나온다. 다이어트 하면서 최근에 100만 원으로 줄었다”고 귀띔했다.
김성령 역시 먹성이 좋다고. 그는 “저는 아무리 배가 불러도 맛있는 게 있으면 또 먹는다. 예전부터 먹는 걸 좋아했고, 학교 다닐 때도 고구마를 먹고 손을 책에 슥 닦고 그랬다”고 과거를 회상했다.
그는 “남녀공학 다녔는데, 애들이 제 공책을 열어보곤 했다. 남자애들이 보기에 공책에 고구마가 묻어 있으면 더러워 보이잖냐”라면서 “그래서 공책에 ‘고구마’라고 글씨를 써놓기도 했다”는 웃지 못할 일화를 전했다. 김성령은 이대부속고등학교 출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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