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실무부터 인턴십까지"…음레협, 대중음악 예비 인재 모집 |
| 2026. 07.15(수) 14: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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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한서율 기자] 한국음악레이블산업협회(이하 음레협)가 문화체육관광부 및 한국콘텐츠진흥원과 손잡고 업계 진입을 꿈꾸는 예비 인재들을 위한 육성 사업에 나선다. 15일 음레협은 음악 산업 실무 교육과 인턴십 기회를 연계한 ‘2026 대중음악 실무 마스터클래스’의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해당 사업은 엔터테인먼트 업계 취업을 준비하는 이들에게 현장 밀착형 배움의 기회를 제공하고자 기획됐다. 선발된 인원들은 한 달 동안 집중적으로 업무 역량을 기른 뒤, 이후 다섯 달간 실제 음악 관련 업체에서 인턴으로 근무하며 실무 감각을 익힐 예정이다. 커리큘럼은 기획·제작(A&R)부터 무대 연출, 플랫폼 배급, 홍보, 지식재산권, 해외 사업 등 분야별 핵심 직무를 두루 다룬다. 현업에서 활발히 활동 중인 전문가진이 직접 지도자로 나서 취업 준비생들의 기획서 작성 및 포트폴리오 구성을 돕는다. 지원 대상은 모든 일정에 성실히 참여할 수 있는 40명이다. 오는 20일까지 접수를 마감한 뒤 서류와 면접 과정을 거쳐 최종 합격자를 선별한다. 참가자에게는 소정의 자부담 비용이 발생하나, 이는 향후 기념품과 포상 등 다양한 특전으로 되돌려줄 계획이다. 음레협 측은 "단순한 지식 전달에 그치지 않고 실제 채용으로 이어질 수 있는 징검다리 역할을 하겠다"라며 "대중음악 산업에서 커리어를 시작하고 싶은 예비 인재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티브이데일리 한서율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음레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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