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곡성' 김환희, '골때녀' 액셔니스트 합류… 2002년 생 젊은 피 수혈 |
| 2026. 07.15(수) 11: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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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진석 기자] 배우 김환희가 '골때녀' FC액셔니스타의 새 멤버로 합류한다. 15일 방송되는 SBS 축구 예능프로그램 '골 때리는 그녀들'에서는 제2회 GIFA컵 두 번째 경기와 함께 배우 김환희의 생애 첫 축구 도전기가 공개된다. 영화 '곡성'에서 "뭣이 중헌디"라는 대사로 대중들에게 강렬한 인상을 남긴 김환희는 입단 소감으로 "목표가 생기면 끝장을 본다"는 각오와 함께 팀의 승리에 보탬이 되겠다는 굳은 의지를 내비친다. 특히 그는 고등학생 시절 '피구 국가대표' 선수들과 어울려 운동했던 일화를 공개하며 국가대표급 승부욕을 드러내고, 합류 직후부터 축구 훈련에 매진하며 기대를 모은다. '골때녀' 최고령 팀이었던 액셔니스타에 '2002 월드컵 베이비' 김환희가 합류하며 평균 연령이 무려 2살이나 낮아진다. 박주호 감독은 "너무 밝고 좋은 에너지가 있는 친구"라며 칭찬을 아끼지 않는다. 데뷔전 당일 낯선 경기장에서도 밝은 에너지를 발산하는 김환희의 모습에 하석주 위원장은 "데뷔전을 치르는 선수들 가운데 가장 여유가 있다"며 놀라움을 금치 못한다. 한편, 데뷔 19년 차 배우에서 'FC액셔니스타'의 막내로 변신한 김환희의 축구 도전기는 이날 밤 9시 '골 때리는 그녀들'에서 확인할 수 있다. [티브이데일리 김진석 기자 news@tvdaily.co.kr/사진제공=SB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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