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싹한 연애' 박은빈 "양세종, 동갑내기와 첫 로맨스…'청량' 느껴 주시길" [TD현장] |
| 2026. 07.14(화) 14:39 |
| ||||
![]() |
| tvN 드라마 오싹한 연애, 박은빈 양세종 |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오싹한 연애'의 박은빈 양세종이 동갑내기 케미스트리를 예고했다. 14일 오후 tvN 새 토일드라마 '오싹한 연애'(극본 최정미·연출 이민수) 제작발표회가 서울 강남구 엘리에나 호텔에서 열렸다. 현장에는 박은빈 양세종 옹성우, 이민수 PD가 참석해 작품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오싹한 연애'는 귀신을 보는 재벌 상속녀 천여리(박은빈)와 귀신을 가장 무서워하는 열혈 검사 마강욱(양세종)의 좌충우돌 오컬트 로맨스다. 손예진 이민기 주연의 동명의 영화를 드라마로 각색한 작품이다. 이번 드라마를 통해 3년 만에 로맨스물로 돌아온 박은빈은 "복합 장르를 좋아하는데 이 작품도 로맨스가 중심이지만 오컬트, 공조 수사, 액션까지 다양한 장르가 어우러진다"라며 작품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동갑내기 양세종과의 호흡에 대해서는 "또래 배우, 특히 동갑인 배우를 파트너로 만나는 건 처음이다. 우리는 92년생, 옹성우는 95년생이라 정말 또래다"라며 "더운 여름, 젊은 배우들이 뿜어내는 '청량'한 에너지를 느껴주셨으면 좋겠다"라고 전했다. 양세종은 "감독님과 마인드가 잘 맞아 연기라는 생각 없이 편하게 임할 수 있었다"라며 "동갑 배우는 은빈 씨가 처음인데 호흡이 잘 맞았다. 많이 웃고 좋았다"라고 했다. 작품을 한마디로 표현해달라는 요청에는 "우리 드라마는 '맑다'"라고 답했다. 옹성우는 "두 선배님이 현장에서 저의 말을 진지하게 경청해주셔서 즐겁고 재밌게 촬영을 마칠 수 있었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세 사람의 케미를 묻는 질문에는 "시원~하다"라고 구수하게 답해 현장에 웃음을 안겼다. '오싹한 연애'는 18일 밤 9시 10분 첫 방송한다.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스포츠투데이 DB] |
| 기사제보 news@tvdaily.co.kr 황서연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