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봉 D-1 ‘호프’, 예매율 누적관객수 47만 명
2026. 07.14(화) 1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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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지현 기자] 나홍진 감독의 10년 만의 신작 ‘호프’가 개봉 전부터 폭발적인 예매 열기를 보이고 있다.

14일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이 영화의 예매 관객 수는 47만 8591명으로, 예매율 65.1%를 기록하며 압도적인 1위를 차지했다.

​이 작품은 비무장지대 호포항의 출장소장 범석이 마을에 나타난 호랑이 소식을 접하며 겪는 기이한 사건을 다룬다. ‘곡성’을 연출한 나홍진 감독의 차기작이라는 점만으로도 제작 단계부터 큰 관심을 모았으며, 언론시사회 이후 쏟아지는 호평이 예비 관객의 발길을 재촉하고 있다.

​개봉을 맞아 주역들의 홍보 행보도 본격화된다. 개봉 당일인 15일 오전 11시, 배우 황정민과 정호연은 SBS ‘박하선의 씨네타운’에 출연해 작품의 뒷이야기를 전한다.

​17일 오후 7시에는 나홍진 감독과 정호연이 MBC ‘배철수의 음악캠프’를 찾아 제작 과정에 얽힌 비하인드를 공개한다.

이어 22일 오후 1시에는 조인성이 MBC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에 출격한다. 조인성은 촬영 현장 에피소드와 액션 연기를 준비한 과정 등을 밝히며 관객과의 소통을 이어갈 예정이다.

[티브이데일리 김지현 기자 news@tv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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