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대에게 드림' 이혜리♥황인엽, 센티멘탈 한 스푼 로코 (첫방) [TV나우] |
| 2026. 07.13(월) 23: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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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이혜리 황인엽의 로코 '케미'가 감수성 넘치게 폭발했다. 9일 밤 방송된 ENA 월화드라마 ‘그대에게 드림’(극본 연출) 첫 방송 1회에서는 등장인물 우수빈(황인엽), 주이재(이혜리)를 둘러싼 재회 멜로가 시작됐다. 두 사람은 오랜 친구였다. 하지만 삶은 운과 재능 등이 다채롭게 작용했다. 자신의 영화 감독 꿈을 이루고 돌아온 천재 아티스트 결의 우수빈에 비해 주이재는 험난한 연예계에서 아직 이름을 알리지 못하고 무명 리포터로 사는 터였다. 이재는 그간 소중하게 모아온 비디오까지 팔아가면서 생계를 유지해야 했다. 그런 이재의 움직임을 늘 지켜보고 있는 것은 괜스레 이재를 마음에 둔 수빈이었다. 방송 후반부, 성공한 수빈은 이재를 만나 괜스레 약을 올리는 듯 친근하게 다가섰지만 일상이 매번 힘든 이재는 그런 수빈을 받아줄 여력이 없었다. 그러던 중 수빈은 이재에게 좋은 시나리오를 제안하면서 “나랑 같이 하자”는 설렘 가득한 말을 남겼다. 이재는 과연 수빈을 받아들일까. 하지만 수빈에게 깊은 오해와 배신감을 느끼고 있는 이재는 시나리오에 커피를 부으면서 차갑게 그를 밀어냈다. 드라마는 꿈을 이루고 돌아온 천재 영화감독 우수빈과 꿈을 잊은 채 사는 생계형 리포터 주이재의 재회 후일담을 그린 ‘로코’로 출범했다. 배우 이혜리와 황인엽의 생생한 청춘 연기가 1회부터 몰입도를 높였다.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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