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시티 제노재민, 아시아 팬미팅 투어 순항…도쿄·자카르타·마카오 전석 매진 기염
2026. 07.13(월) 17:34
엔시티 제노재민
엔시티 제노재민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그룹 엔시티 제노재민(NCT JNJM)이 아시아 팬미팅 투어를 이어가며 강력한 글로벌 흥행 파워를 증명하고 있다.

엔시티 제노재민은 현재 아시아 주요 도시에서 ‘2026 NCT JNJM FANMEETING TOUR [DUALITY]’를 개최하고 현지 팬들과 만나고 있다. 이번 투어는 개최되는 도시마다 매진 행렬을 기록하며 뜨거운 반응을 모으고 있다.

지난 6월 27일과 28일 양일간 열린 일본 도쿄체육관 메인 아레나 공연은 시야제한석까지 모두 매진되며 총 2만 명의 관객을 동원했다. 이어 7월 4~5일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7월 11~12일 마카오 공연 역시 당초 1회로 예정됐으나 티켓 오픈 직후 빠르게 솔드아웃되어 추가 회차를 긴급 오픈했다. 추가된 회차까지 전석 매진을 달성하며 이들의 뜨거운 인기를 실감케 했다.

공연에서 엔시티 제노재민은 위트 있는 감성의 유닛 데뷔곡 ‘BOTH SIDES’로 화려한 막을 올렸다. 이어 첫 미니앨범의 수록곡인 ‘WIND UP’, ‘HASHTAG’, ‘What It Is’, ‘I.D.O.L.’, ‘sexier’ 등 두 멤버의 완벽한 케미스트리가 돋보이는 무대들을 연이어 선사해 관객들의 열띤 호응을 이끌어냈다.

무대뿐만 아니라 팬들과 소통하는 코너도 알차게 채워졌다. 두 멤버의 일상과 비하인드 스토리를 나누는 ‘DUALITY log’, 서로의 상반된 캐릭터를 재치 있게 보여준 ‘THIS or THAT’, 최신 챌린지에 도전하는 ‘STEAL THE HEARTS’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통해 현지 팬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사했다.

도쿄, 자카르타, 마카오 공연을 성공적으로 마친 엔시티 제노재민은 18일 대만 가오슝 뮤직 센터에서 팬미팅 투어의 열기를 이어갈 예정이다.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제공=SM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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