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예계 퇴출' 고영욱, 논란 또 논란...유재석 저격→AV 배우 언급 [이슈&톡] |
| 2026. 07.13(월) 16:48 |
| ||||
![]() |
| 가수 고영욱 |
[티브이데일리 안윤지 기자] 미성년자 성폭행 혐의로 실형 선고 받았던 그룹 룰라 출신 고영욱이 다시 도마 위에 올랐다. 지난 12일 고영욱은 자신의 X를 통해 "사람들 웃기면서 그저 즐겁게 살고 싶었는데.."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한국에선 직업 구하긴 힘들 거 같으니 일본 남자 AV(성인비디오) 배우가 부족하단 말을 어디선가 본 거 같은데"라며 "법적으로 가능하다면"이라고 덧붙여 파장이 일었다. 현재 국내법상 음란물의 제작 및 유통은 엄격히 금지돼 있다. 그러다 보니 과거 일본 AV 배우 오구라 유나가 출연했던 유튜브 채널 '노빠꾸 탁재훈', 넷플릭스 예능 '성인+물' 등은 공개 당시 여러 차례 사회적 비판을 직면했다. 이처럼 국내 여론은 성인 콘텐츠에 부정적인 가운데 성범죄 혐의를 가진 고영욱이 AV를 직접적으로 언급해 거센 논란에 휩싸였다. 고영욱은 AV 배우 언급 외에도 동료 연예인들을 향한 저격으로 뭇매를 맞았다. 그는 같은 날 MBC 예능 프로그램 '놀면 뭐하니?'에서 유재석이 "우리 모두 행복하게 부자되게 해주세요"라고 말하는 장면을 캡처해 게재했다. 이어 그는 "이리도 방송이 좋을까. 얼마나 더 부자가 돼야 만족 하려나. 욕심이 끝이 없구나"라고 직접적으로 유재석을 겨냥해 비판을 받았다.
또한 11일에는 "채널A 주말 뉴스를 보고 TV를 돌리다가..'불후의 명곡'이 아직도 한다는 사실이 놀라웠다. 장인이라고 해야 될까. 술 마시랴, 방송하랴 체력이 대단한 거 같다. 하긴 '동물농장' 보면 눈이 항상 풀려 있던데"라며 신동엽을 저격하기도 했다. 한편, 고영욱은 1994년 룰라로 데뷔했으며 이상민, 고영욱, 김지현 등과 함께 활동했다. 룰라는 '날개 잃은 천사', '3! 4!', '연인', '고잉 고잉' 등 히트곡으로 활동해왔다. 그러나 그는 지난 2010년 7월부터 2012년 12월까지 서울 모 오피스텔과 승용차 등에서 미성년자 3명을 총 4차례에 걸쳐 성폭행 및 강제 추행한 혐의로 기소됐다. 대법원은 2013년 12월 고영욱은 징역 2년 6개월의 실형 및 신상정보 공개 5년과 위치 추적 전자장치 부착 3년 명령 등을 선고했다. 이후 그는 2015년 7월 서울 남부교도소에서 출소했다. 출소 이후 고영욱은 유튜브 채널과 SNS 계정 등을 개설하며 소통을 시도했으나, 성범죄자의 계정 운영을 제한하는 플랫폼 정책과 대중의 거센 신고 빗발로 인해 번번이 폐쇄 조치 당한 바 있다. 그는 논란을 의식한 듯 현재 해당 글들을 삭제했다. [티브이데일리 안윤지 기자 news@tvdaily.co.kr/사진=DB] |
| 기사제보 news@tvdaily.co.kr 안윤지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