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가 사람이더냐, 천하 패륜" 장윤정 모친, 딸 향한 분노글 재조명
2026. 07.13(월) 1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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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지현 기자] 가수 장윤정과 모친 사이의 과거 갈등과 관련된 내용이 다시금 화제에 올랐다.

연예기자 출신 유튜버 이진호는 지난 12일 자신의 채널을 통해 과거 장윤정 모친이 온라인에 올렸던 글을 언급하며 당시의 상황을 복기했다.

이진호는 과거 취재 경험을 회상하며 “처음에는 억울한 어머니라고 생각했으나 취재를 이어갈수록 의문점이 많았다”고 밝혔다. 그는 2013년 장윤정 안티 블로그 ‘콩한자루’에 모친 명의로 올라왔던 ‘천하에 패륜녀 장윤정 보거라’라는 제목의 글을 조명했다. 당시 해당 게시물에는 장윤정을 향한 원색적인 비난이 담겨 큰 파장을 일으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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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시 장윤정의 소속사는 해당 블로그 운영자에 대해 법적 대응 방침을 밝힌 바 있다. 다만 모친에 대한 조치에 대해서는 가족 문제라는 점을 고려해 신중한 입장을 취했다.

최근 장윤정 모친은 투자 사기 의혹에 휘말린 상태다. 지난달 30일 JTBC ‘사건반장’ 보도에 따르면, 고소인은 장윤정의 모친이 TV조선 ‘미스트롯’에 투자하면 고수익을 보장한다고 권유해 수천만 원을 편취했다고 주장했다. 현재 경찰은 모친의 소재를 파악하지 못해 피의자 소재 불명으로 수사를 중지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대해 장윤정 측은 지난 십수 년간 모친과 어떠한 교류도 없었다고 선을 그었다. 또한 모친이 언급한 투자 관련 내용이나 문자 메시지 등은 본인과는 전혀 무관한 일이라는 입장을 분명히 했다.

[티브이데일리 김지현 기자 news@tv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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