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부장', 역대 SBS 금토드라마 2위…넷플릭스 글로벌 3위 [시청률] |
| 2026. 07.13(월) 07: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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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지현 기자] 소지섭 주연의 SBS 드라마 '김부장'이 역대 SBS 금토드라마 역대 2위를 기록했다. 12일 닐슨코리아 집계에 따르면 전날 방영된 6회는 전국 시청률 22.3%를 나타냈다. 이는 기존 SBS 금토드라마 흥행작인 ‘열혈사제’와 ‘모범택시2’의 수치를 넘어선 기록이다. 역대 SBS 금토드라마 순위에서 2위에 해당하며 이제 ‘펜트하우스2’의 29.2%만을 남겨두고 있다. 첫 방송 당시 9.5%로 시작한 ‘김부장’은 매회 기록을 경신 중이다. 4회 만에 21.6%로 20% 벽을 넘었으며 6회에서 자체 최고치를 다시 썼다. 6회 분량에서는 김부장이 성한수와 박진철의 조력을 받아 특수임무국에 감금된 딸 김민지를 구출하는 과정이 그려졌다. 성한수가 내부 잠입 후 위기에 놓였을 때 박진철이 가세해 전황을 뒤집었다. 이후 김부장이 안보차관을 인질로 잡고 딸과 재회하며 긴장감을 증폭시켰다. 지난달 26일 첫선을 보인 ‘김부장’은 과거 특수요원이었던 아버지가 실종된 딸을 찾기 위해 다시금 사투에 뛰어드는 복수 액션물이다. 넷플릭스 반응도 뜨겁다. 공개 3일 만에 비영어 쇼 부문 글로벌 ‘톱 10’ 3위에 올랐다. 이어진 2주 차에는 기존 1위를 지키던 ‘참교육’을 밀어내고 정상에 등극했다. [티브이데일리 김지현 기자 news@tvdaily.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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