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다니엘 "장도연에게 문득 설렌 적 있다" 깜짝 고백 (미우새) [TV나우]
2026. 07.12(일) 22:08
미운 우리 새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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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한서율 기자] 배우 최다니엘이 개그우먼 장도연을 향한 솔직한 팬심과 설렘을 고백했다.

12일 밤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미운 우리 새끼'에서는 최다니엘이 게스트로 출연해 다양한 이야기를 전했다.

이날 최다니엘은 예능 프로그램 '구기동 프렌즈'에 합류하게 된 비하인드를 밝혔다. 그는 출연 계기에 대해 "장도연 때문에 결심한 게 컸다. 저는 예전에 도연과 세찬이 출연한 예능 프로그램을 재밌게 봤고 팬심을 가지고 있었다"라며 장도연에 대한 남다른 애정을 드러냈다.

이어 장도연에게 살짝 설렌 경험은 없냐는 질문이 주어지자, 최다니엘은 "도연이에게 설렌 적 있다. 어떤 모습이 아니라 문득 그런 느낌이 들더라"라고 깜짝 고백해 스튜디오를 핑크빛으로 물들였다.

다만 그는 "표현을 하지는 않았다. 표현을 하고 말고 할 감정은 아니었다. 편한 사람이고 좋은 사람이라고 생각했다"라며 당시의 감정을 조심스럽게 설명했다.

마지막으로 최다니엘은 장도연에게 수줍은 메시지를 전했다. 그는 장도연을 향해 "갑자기 너에게 영상편지를 남기게 됐다. 같은 프로그램을 하면서 친해져서 좋았고 고마웠다. 조만간 한 번 보자"라며 너스레를 떨어 훈훈함을 자아냈다.

[티브이데일리 한서율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SBS '미운 우리 새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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