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다나카 미나미·카메나시 카즈야, 결혼 발표 후 상반된 행보 |
| 2026. 07.12(일) 14: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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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카메나시 카즈야 다나카 미나미 |
[티브이데일리 한서율 기자] 일본의 톱스타 부부 카메나시 카즈야와 다나카 미나미가 결혼과 임신 소식을 발표한 이후 대조적인 태도를 보이며 이목을 끌고 있다. 두 사람은 지난달 29일 결혼 및 2세 소식을 동시에 전했다. 이들은 각자의 공식 채널을 통해 "가족을 소중히 지키며 배우와 아티스트로서도 책임감을 갖고 더욱 성장하는 모습을 보여드리겠다"라며 부모가 되는 소감과 향후 포부를 전한 바 있다. 발표 이후 첫 공식 일정에서 남편 카메나시 카즈야는 극도로 말을 아꼈다. 그는 이달 4일 자신이 진행하는 라디오 방송에 정상 참여했으나, 축하 인사를 건네는 출연진에게 가볍게 목례만 건넸을 뿐 가정사에 대한 구체적인 언급은 피하며 조심스러운 태도를 유지했다. 이와 반대로 아내 다나카 미나미는 대중에게 기쁜 마음을 적극적으로 표현했다. 그는 지난 5일 서한을 통해 "그동안 반려견과 저, 단둘이 지냈는데 이제는 새로운 가족이 생기게 됐다. 상상하지 못한 인생이 열릴 것 같다"라고 덧붙이며 벅찬 감정을 공유했다. 한편 카메나시 카즈야는 지난 2006년 현지 대형 기획사 소속 그룹 캇툰(KAT-TUN)으로 정식 데뷔해 인기를 누려왔으며, 아나운서 출신인 다나카 미나미는 다수의 드라마에 출연하며 연기자로서 입지를 다져왔다. [티브이데일리 한서율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다나카 미나미, 카메나시 카즈야 SN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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