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은희, 모친 고독사 고백 "유품 정리도 못하겠더라" (임하룡쇼) |
| 2026. 07.12(일) 10: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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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은희 |
[티브이데일리 한서율 기자] 배우 방은희가 모친의 갑작스러운 별세로 마주했던 슬픔을 고백했다. 지난 10일 유튜브 채널 '임하룡쇼'에 출연한 방은희는 "엄마는 말도 안 되게 갑작스럽게 돌아가셨다"라며 과거의 아픈 기억을 조심스럽게 꺼냈다. 그는 당시 개인적인 가세가 기울어 한동안 가족과 왕래를 하지 못했다며, "제가 상황이 안 좋아 엄마를 1년 동안 못 뵀다"라고 털어놓았다. 방은희는 "엄마는 저의 안 좋은 모습을 보면 눈빛만으로도 금방 아시지 않겠냐"라며 모친의 안타까움을 지우기 위해 연락을 끊었던 속사정을 덧붙였다. 결국 모친과의 재회는 영원히 미뤄지게 됐다. 방은희는 "'금방 만나'라고 하면서 1년을 못 봤는데 그사이에 돌아가셨다"라며 뒤늦게 발견된 어머니의 비보를 전했다. 그는 큰 충격으로 인해 고인의 물건들을 직접 치울 수 없었다고 고백했다. 방은희는 "엄마가 이틀 만에 발견이 됐고 죄송한 마음에 유품 정리를 못 하겠더라. 그래서 특수청소업체에 연락해서 부탁드린 적이 있다"라며 눈시울을 붉혔다. [티브이데일리 한서율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유튜브 화면 캡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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