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러코스터' 최강록 "내 옆에 있어줘" 긴장한 사연 [T-데이]
2026. 07.12(일) 09:01
놀러코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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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한서율 기자] '놀러코스터'의 방송인 노홍철과 요리사 최강록, 배우 고경표, 크리에이터 빠니보틀이 독일의 유서 깊은 중세 기사 축제 현장을 방문한다.

12일 밤 되는 MBC 예능 프로그램 '놀러코스터'에서는 출연진 4인이 중세 시대를 재현한 현지 축제에서 겪는 에피소드가 그려진다.

이날 멤버들은 드라마 '왕좌의 게임' 속 풍경을 연상시키는 대규모 행사장 내부에서 독특한 차림의 참가자들을 마주한다. 이들은 당대의 상점 거리와 기마 전사들의 움직임 등 과거의 모습을 그대로 복원한 거리를 관람하며 축제 분위기를 즐긴다.

현장에서 출연진들은 각자 다른 개성의 중세 캐릭터 의상으로 갈아입는다. 평소 고유한 패션 스타일로 화제를 모았던 고경표는 로빈후드 복장을 소화해 어울리는 모습을 보여준다. 여기에 체격이 큰 현지인들 사이에서 호빗족을 떠올리게 하는 차림을 한 최강록과 빠니보틀의 모습이 교차돼 재미를 더한다.

일정 중에는 빠니보틀이 현지 전사와 대치하는 돌발 상황이 발생하기도 한다. 이에 최강록이 그를 돕기 위해 활을 잡고 나서는 과정이 담겨 구체적인 내막에 대한 호기심을 자극한다.

더불어 평소 차분한 태도를 유지하던 최강록이 일시적인 긴장 상태를 보이는 모습도 포착된다. 동료들의 곁을 떠나지 않던 그는 급기야 "내 옆에 있어줘"라며 심경을 표현해 애잔한 웃음을 자아낸다. 매주 일요일 밤 9시 10분 방송.

[티브이데일리 한서율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MBC '놀러코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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