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딸 생존 알아낸 '김부장' 소지섭, 추적 ing |
| 2026. 07.11(토) 08:5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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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소지섭, 딸의 생존을 확인했다. 10일 방송된 금토드라마 '김부장'(극본 남대중 연출 이승영) 5회에서는 김부장(소지섭)이 딸 김민지(서수민)를 찾기 위해 명포항으로 향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같은 시각 주강찬(주상욱) 일당 역시 김민지를 처리하기 위해 명포항으로 이동하며 두 사람의 추격전이 펼쳐졌다. 냉동창고에 갇혀 있던 김민지는 스스로 탈출을 시도했고, 금이빨(조복래)을 제압한 뒤 가까스로 창고를 빠져나왔다. 뒤늦게 현장에 도착한 김부장은 딸 대신 "아빠 미안해. 무서워"라는 메시지만 발견한 채 민지의 생존을 확인했다. 필사적인 수색도 덤이었다. 하지만 부녀는 서로를 눈앞에 두고도 끝내 엇갈렸다. 김민지는 김부장의 목소리를 듣지 못한 채 명포항을 빠져나갔고, 김부장은 딸의 흔적을 쫓으며 애를 태웠다. 김부장은 언더커버 요원 정상아(손나은)에게 민지의 행방을 찾아달라고 요청했고, 특임국 내부에서는 딸을 찾으면 자수하겠다는 김부장의 뜻을 돕자는 의견이 나왔다. 하지만 강국철(원현준)은 김민지가 김부장의 약점이라고 판단, 먼저 신병을 확보하라고 지시하며 새로운 변수를 만들었다. 방송 말미에는 도움을 요청하던 김민지가 우연히 한 차량에 올라타 위기를 벗어나는 듯했지만, 해당 차량의 주인이 주강찬이었다는 사실이 드러나 긴장감을 높였다. 오늘 밤 9시50분 6회 방송.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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