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년 시즌 파워 '해피투게더', 첫방 최고 4.8% [시청률]
2026. 07.11(토) 08: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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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KBS 새 예능 프로그램 '해피투게더-혼자가 아니어서 좋아'가 시작부터 시청률 호재로 기분 좋은 출발을 알렸다.

지난 11일 밤 방송된 '해피투게더'는 친구, 가족, 그룹 등 총 5팀의 인생 메이트가 출연해 노래와 진솔한 이야기를 전하며 시청자들의 공감을 이끌었다. 전 국민이 아는 99년 밴드형 아이돌 클릭비를 비롯해 방예담 가족 출연 등이 눈길을 모았다.

이를 지켜본 MC 유재석, 장항준, 윤종신과 스페셜 MC 이효리는 유쾌한 입담과 진심 어린 리액션으로 프로그램의 몰입도를 높였다.

시청률 역시 이변 없이 순조로웠다. 닐슨코리아 기준 전국 시청률 3.0%, 최고 시청률 4.8%를 기록하며 2026년 KBS 예능 프로그램 가운데 최고 오프닝 성적을 거뒀다.

20년 간 사랑 받은 '해피투게더'의 명성을 잇는 새 시즌은 음악과 사연이 어우러진 힐링 예능이다. 첫 회부터 시청자들의 호평을 받으며 앞으로의 활약에 기대가 더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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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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