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종신 "장항준 '왕사남' 성공, 얘 멸시 없어져"
2026. 07.10(금) 2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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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윤종신이 '베프' 장항준 성공에 대한 심경을 전했다.

10일 공개된 KBS2 예능프로그램 ‘해피투게더 – 혼자가 아니어서 좋아’에서는 유재석, 장항준, 윤종신 세 사람의 MC 확정 비화가 공개됐다.

윤종신과 장항준은 연예계에서 알아주는 절친 사이다. 윤종신은 “예전엔 제가 장항준을 프로그램에 꽂았는데 이번엔 아니다”라면서 “옛날엔 얘를 좀 멸시했는데 이제는 그런 게 없어졌다”고 말했다.

이에 장항준은 “진짜로 제작진이 윤종신 어떠냐고 해서 제가 컨펌했다”라면서 “요새 얘가 내 전화 받을 때 두 손으로 공손하게 받는 느낌이 든다”고 웃었다. 이에 윤종신은 “좀 그렇긴 하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장항준은 올해 천만 영화 ‘왕과 사는 남자’ 감독으로 활약, 각종 시상식 상을 휩쓴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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