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남궁민, 18kg 벌크업 비화 "샤워하다 눈물, 근육 빠지는 악몽까지" (옥문아) [T-데이] |
| 2026. 07.10(금) 12: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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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BS2 옥탑방의 문제아들, 남궁민 |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배우 남궁민이 눈물의 벌크업 일화를 공개한다. 10일 밤 방송하는 KBS2 예능프로그램 '옥탑방의 문제아들'에는 배우 남궁민이 게스트로 출연한다. 이날 방송에서 남궁민은 배우 입문 전 뼈아픈 과거를 털어놓는다. 기계공학을 전공하다 연기의 꿈을 품게 된 그는 방송 3사 공채 탤런트 시험에 모두 도전했지만 줄줄이 고배를 마셨다. 이후 우연히 광고 엑스트라로 발을 들이게 되면서 지금의 '연기대상 3관왕'으로 가는 여정이 시작됐다. 드라마 '검은 태양' 촬영을 앞두고 감행한 극한의 벌크업 비화도 공개된다. 당시 66kg이었던 몸무게를 84kg까지 끌어올리기 위해 10개월간 매일 3시간씩 운동하고 하루 최대 7끼를 소화했다는 것. 고강도 증량 과정이 얼마나 힘들었던지 근육이 빠지는 악몽을 꾸고, 샤워 도중 눈물을 흘리는 지경에 이르렀다고 고백했다. 이를 전해들은 MC 김종국은 "정말 쉽지 않은 거다"라며 혀를 내둘렀다. 또한 작품이 끝난 뒤 남궁민이 돌연 운동을 중단하게 된 사연도 예고돼 있어 궁금증을 자아낸다. 현재 방영 중인 KBS2 토일드라마 '결혼의 완성'에서 호흡을 맞추고 있는 김대명에 대한 에피소드도 눈길을 끈다. 평소 조용한 인상에 내적 친밀감을 느꼈던 남궁민은 함께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한 뒤 "뒤에서 호박씨 까는 스타일인 줄 알았다"라며 깜짝 놀랐다고 전해 웃음을 예고했다.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news@tvdaily.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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