츄, 3년 만에 ATRP 떠난다… "오늘(10일) 전속계약 종료" [공식]
2026. 07.10(금) 1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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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진석 기자] 가수 츄(CHUU)가 ATRP와의 계약이 종료됐다.

10일 ATRP 측은 공식 입장을 통해 "2026년 7월 10일을 기점으로 츄의 전속계약이 종료됨을 알려드린다"라고 밝혔다.

이어 이들은 "츄의 향후 활동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거쳤으며, 서로의 앞날을 응원하는 마음으로 전속 계약을 마무리하기로 합의하였다"라고 설명했다.

지난 2017년 걸그룹 이달의 소녀로 데뷔한 츄는 다수의 히트곡을 선보이며 국내 뿐만 아니라 해외에서도 뜨거운 인기를 모았다. 츄는 특유의 사랑스럽고 긍정적인 에너지를 바탕으로 예능, 광고, 화보 등 다방면에서 두각을 나타냈다.

지난 2023년 ATRP와 전속계약을 체결한 츄는 '하울(Howl)', '스트로베리 러시(Strawberry Rush)', '온리 크라이 인 더 레인(Only cry in the rain)', '엑스오, 마이 사이버러브(XO, My Cyberlove)' 등의 활동을 이어왔다.

◆ 이하 ATRP 입장 전문

안녕하세요. ATRP입니다.

당사와 소속 아티스트 츄의 전속 계약이 2026년 7월 10일을 기점으로 종료됨을 알려드립니다.

당사는 츄의 향후 활동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거쳤으며, 서로의 앞날을 응원하는 마음으로 전속 계약을 마무리하기로 합의하였습니다.

그동안 츄에게 아낌없는 사랑과 응원을 보내주신 팬 여러분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앞으로도 많은 관심과 격려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티브이데일리 김진석 기자 news@tvdaily.co.kr/사진=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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