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만난 사이코패스' 전현무 "11개 프로그램 중 가장 애정…알고리즘도 스릴러"
2026. 07.10(금) 11:21
전현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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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한서율 기자] '내가 만난 사이코패스'의 MC 전현무가 첫 스릴러 장르 프로그램의 진행을 맡게 된 소감을 전했다.

10일 오전 MBN·SBS Plus 예능 프로그램 '내가 만난 사이코패스' 제작발표회가 온라인으로 진행됐다. 현장에는 전현무, 규현, 넉살, 허영지, 주희진PD가 참석해 프로그램과 관련한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내가 만난 사이코패스'는 내 일상을 흔들었던 반사회적 인격들과의 소름 돋는 실제 경험담을 생생한 재연과 전문가의 세밀한 분석으로 파헤치는 실화 스릴러 토크쇼다. 이는 영화보다 더 영화 같은 현실 범죄 이야기를 생생하게 전하며, 기존 범죄 예능을 뛰어넘는 압도적인 긴장감과 몰입감을 선사한다.

이날 MC 전현무는 첫 스릴러 장르 예능에 출연하게 된 소감에 대해 "일단 내용 자체가 우리 현실과 가까이 있다는 게 매력이다. 이는 우리 현실 가까이에 있는 사례이지 않나. 우리도 피해 갈 수 없고 알고 대비해야 한다는 뜻이 있어 경각심을 불러일으키기도 한다"라고 밝혔다.

그는 "개인적으로 11개 프로그램을 하고 있지만 이 프로그램을 가장 좋아한다. 제 넷플릭스 알고리즘을 보면 다 스릴러다. 유독 좋아하는 장르이면서 허무맹랑한 이야기가 아니라 우리 현실과 맞닿아 있어 더욱 흥미가 간다. 오늘도 제작발표회 끝나고 녹화가 예정되어 있는데 벌써 기대가 된다"라고 말했다.

한편 '내가 만난 사이코패스'는 오는 12일 밤 10시 첫 방송된다.

[티브이데일리 한서율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MBN·SBS Pl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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