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대에게 드림’ 이열음, 시크함과 엉뚱함 오가는 톱배우 변신 |
| 2026. 07.10(금) 10: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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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열음 |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배우 이열음이 차가움과 사랑스러움을 동시에 지닌 톱스타 캐릭터로 안방극장에 돌아온다. 13일 첫 방송되는 ENA 새 월화드라마 ‘그대에게 드림’(극본 정읁비·연출 유선동)은 꿈을 이루고 돌아온 천재 영화감독 우수빈(황인엽)과 꿈을 잊은 채 살아가는 생계형 리포터 주이재(이혜리)의 재회 후일담을 그린 로맨틱 코미디다. 미완성으로 남았던 영화와 사랑을 15년 만에 다시 써 내려가는 이들의 서사가 현실적인 공감을 선사할 예정이다. 극 중 이열음은 화려한 비주얼 뒤에 예측 불허의 매력을 숨겨둔 톱배우 오하나 역을 맡았다. 10일 공개된 스틸 속 이열음은 범접하기 힘든 시크하고 차가운 아우라를 풍기다가도, 선글라스를 살짝 내린 채 눈을 반짝이는 엉뚱하고 사랑스러운 모먼트를 선보이며 오하나의 다채로운 무드를 예고했다. 이열음은 도도해 보이는 겉모습과 달리 내면은 누구보다 다정하고 여린 캐릭터의 입체적인 면모를 섬세하게 풀어낼 전망이다. 오하나는 미스코리아 출신이자 대형 기획사 수장인 안수희(박지영)의 딸로, 태어날 때부터 단 한 순간도 카메라 밖의 삶을 살아본 적 없는 천생 연예인이다. 늘 정해진 궤도 위만 걸으며 자신만의 진짜 꿈은 꿔본 적 없던 그가 단역배우 심유건(백성철)과 얽히기 시작하면서 변화해 가는 풋풋한 20대의 로맨스가 관전 포인트가 될 것으로 보인다. ‘그대에게 드림’은 13일 밤 10시에 첫 방송된다.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제공=KT스튜디오지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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