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지원, 대학 종강에 뭉클…차기 계획은 소스 개발 (지원이요) |
| 2026. 07.09(목) 19:4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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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지원 |
[티브이데일리 한서율 기자] 배우 하지원이 특별한 종강 소감을 전했다. 9일 유튜브 채널 '26학번 지원이요'에는 한 학기 동안의 대학 생활을 마치고 교수님과 마지막 면담을 진행하는 하지원의 모습이 공개됐다. 이날 하지원은 "저 오늘 종강이다"라며 "26학번 지원이로 살다 보니 시간이 더 빠르게 지나갔다. 좀 슬프다"라고 아쉬움을 토로하며 "축제도 하고 동아리 활동도 하고 잊지 못할 한 학기였다"고 소회를 밝혔다. 주변인들을 향한 감사 인사도 덧붙였다. 하지원은 "제가 경험하지 못한 너무 소중한 순간을 보냈다"라며 "동기와 선배도 있고 교수님들께서 실습할 때 많은 도움을 주셔서 제가 잘 생활했다라"고 고마움을 표했다. 다만 성적에 대해서는 유쾌하게 스스로를 비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하지원은 "공부는 잘 못했다"고 털어놓으며 학업 성적을 묻는 말에 "너무 콕 찌르셨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아울러 수강했던 과목들을 언급하며 "너무 듣고 싶었던 수업이었고 재밌었다"라고 만족감을 표했다. 반면 "고급 서양 조리 실습 수업은 저에게 좀 어렵긴 했다"라며 "교수님 수업도 듣고 싶었는데 너무 빨리 신청 마감이 됐더라. 아쉬웠다"라고 솔직한 심경을 고백했다. 마지막으로 하지원은 향후 계획과 미식에 대한 열정을 드러내며 이야기를 마무리했다. 그는 "요즘 해외 출장을 많이 다녔고 현지 셰프들의 음식을 맛보며 레시피를 알려달라고 하기도 했다. 앞으로 소스도 만들어보고 싶다"라며 바람을 전했다. [티브이데일리 한서율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유튜브 화면 캡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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