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락실' 스핀오프 온다… 이은지·미미·이영지·안유진, '우주떡집'으로 컴백
2026. 07.09(목) 16:36
티브이데일리 포토
[티브이데일리 김진석 기자] '지락이 4인방' 이은지, 미미, 이영지, 안유진이 '우주떡집'으로 뭉쳐 꿀잼 조합의 귀환을 알렸다.

오는 31일 저녁 8시 35분 첫 방송되는 tvN 예능프로그램 '우주떡집'은 예능 프로그램 '뿅뿅 지구오락실2'에서 토롱이가 제안한 방 탈출 미션에 실패했던 이은지, 미미, 이영지, 안유진의 우주떡집 아르바이트 벌칙 수행기를 생생하게 담아낸 프로그램이다.

멤버들이 드디어 미뤄둔 벌칙을 이행하며 떡집 아르바이트라는 새로운 도전에 나선다는 소식에 대중의 관심이 집중된 가운데, 공식 첫 티저 영상이 전격 공개되며 기대감을 끌어올리고 있다.

공개된 티저 영상 속에는 새벽 5시부터 출근해 본격적으로 떡을 뽑아내는 '우주떡집'의 혹독한 일상이 고스란히 담겼다. 어느새 주방은 뜨거운 떡 시루에서 뿜어져 나온 뽀얀 스팀으로 가득 차 멤버들의 모습이 흐릿하게 보일 지경에 이르지만, 그 와중에도 지락이들은 손에서 일을 놓지 않고 오히려 이 상황을 유쾌하게 즐겨 시선을 사로잡는다.

특히 주방 가득 차오른 스팀이 전혀 빠지지 않는 황당한 상황 속에서 "영지 씨, 그런데 안 한 게 하나 있다"라는 제작진의 힌트에도 메인 셰프를 맡은 이영지는 전혀 감을 잡지 못해 웃음을 자아낸다. 제작진이 환풍기를 켜지 않은 사실을 짚어주자, 이영지는 그제야 허둥지둥 환풍기를 작동시키는 반전 허당미를 발산해 떡집 운영이 처음인 이들의 좌충우돌 에피소드에 대한 호기심을 자극한다.

함께 공개된 메인 포스터에는 전라남도 고흥 매장에서 본격적인 떡집 운영을 시작한 4인방의 모습과 '갓 뽑은 떡 팝니다!'라는 강렬한 카피 문구가 시선을 강탈한다. 먹음직스럽고 쫄깃한 가래떡 비주얼과 특유의 레트로한 매장 분위기가 친근함을 안기는 가운데, '매장은 번아웃으로 가득하나 손님들의 미각에는 지장이 없도록 최선을 다해 헌신한다'라는 문구가 더해져 이은지, 미미, 이영지, 안유진이 겪을 혹독한 수난 시대와 그 속에서 피어날 폭소 유발 케미스트리를 예고한다.

이들의 희로애락이 고스란히 묻어나는 눈물의 떡집 아르바이트 도전기는 오는 31일 저녁 8시 35분에 첫 방송되는 tvN '우주떡집'에서 직접 만나볼 수 있다.

[티브이데일리 김진석 기자 news@tvdaily.co.kr/사진=tv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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