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JTBC, '회생 절차' 속 출연료·제작비 지급 완료… "일정 불가피하게 늦어져" [공식입장] |
| 2026. 07.08(수) 17: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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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진석 기자] 방송사 JTBC가 출연료 및 제작비 지급 관련 입장을 밝혔다. 8일 JTBC 측은 공식입장을 통해 "JTBC는 법원의 승인 절차로 인해 미지급되었던 파견 수수료와 용역료 등에 대해 지난주 법원 허가를 받아 지급을 완료했다"라고 밝혔다. 이들은 "또 최근 승인받은 포괄 허가에 근거해 미지급된 일부 예능 프로그램의 출연료와 외부 제작비 등에 대해서도 금일 지급을 마쳤다. 그간 법원의 결정을 기다리는 동안 지급 일정이 불가피하게 늦어졌던 점에 대해 출연자와 관계사들께 사과 말씀 드린다"라며 고개를 숙였다. 앞서 한국방송연기자노동조합(이하 한연노)은 JTBC에 프로그램 출연료 미지급에 대한 대책을 마련하라는 입장문을 발표했다. 이들 노조는 지난 6일 입장문을 통해 "JTBC의 기업회생 신청 이후 방송 연기자에 대한 피해가 심각한 수준에 이르고 있다"라며 "다수의 콘텐츠 제작이 중단됐고 출연료 지급 역시 장기간 지연되고 있다"라고 밝힌 바 있다. 한편, JTBC는 지난 6월 12일 206억 원 규모의 채무를 상환하지 못해 디폴트를 선언했으며 이후 법원에 회생절차 개시를 신청했다. 지난달 30일 법원이 JTBC와 채권단 자율구조조정지원 프로그램(ARS)을 승인했다. [티브이데일리 김진석 기자 news@tvdaily.co.kr/사진=JTBC]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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