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예 최효주, 주근깨 메이크업+폴더폰…시선 강탈 ‘힙한 뉴트로’ [화보]
2026. 07.08(수) 15:27
최효주
최효주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신인 배우 최효주가 독보적인 아우라가 돋보이는 감각적인 화보를 선보였다.

8일 소속사 나무엑터스는 디지털 매거진 ‘블랭크, 나무(BLANK, NAMOO)’의 다섯 번째 주인공인 최효주의 화보와 인터뷰를 공개했다.

공개된 화보 속 최효주는 레드 티셔츠와 데님 팬츠를 매치해 스포티하면서도 경쾌한 캐주얼룩을 선보였다. 특히 빈티지한 폴더폰을 소품으로 활용해 감각적인 뉴트로 감성을 연출했다. 과감한 클로즈업 컷에서는 주근깨를 강조한 메이크업으로 내추럴하고 신비로운 분위기를 자아냈으며, 몽환적이면서도 힙한 에너지를 발산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또 다른 컷에서는 반전 스타일링으로 매력을 더했다. 그레이 꽈배기 가디건과 체크 스커트, 화려한 핀으로 장식한 블랙 넥타이를 활용해 클래식하면서도 펑키한 프레피 룩을 위트 있게 소화했다. 턱을 괸 채 카메라를 응시하는 도도한 눈빛과 당당한 카리스마가 인상적이다.

화보 촬영과 함께 진행된 인터뷰에서 최효주는 첫 주연작인 숏드라마 ‘애 아빠는 남사친’을 마무리한 소회와 연기를 향한 진심을 전했다. 그는 “매 순간 흔들리고 정답을 찾고 싶지만 아무것도 알지 못하는 청춘의 미성숙함을 누구보다 잘 알고 있다”며 “연기하는 매 상황마다 캐릭터의 감정에 온전히 집중하며 진심으로 괴로워하고 기뻐하려 노력했다”고 밝혔다.

작품을 통해 얻은 성취감에 대해서는 “여러 사람이 모여 만드는 공동 작업의 가치를 깊이 깨달았다”며 “감독님과 스태프, 동료 배우들에게 의지하며 좋은 경험을 쌓을 수 있어 영광이었다”고 동료들을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마지막으로 최효주는 “직접 찾아보고 싶어지는 ‘궁금한 배우’가 되고 싶다”는 당찬 포부를 전하며 “앞으로도 익숙함에 안주하기보다, 매 작품 새로운 모습을 보여주며 호기심을 자극하는 배우로 성장해 나가겠다”고 의지를 다졌다.

‘내일도 출근!’에 출연 중인 최효주의 더 많은 화보와 인터뷰는 나무엑터스 공식 인스타그램에서 만나볼 수 있다.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제공=나무엑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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