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백' 아홉 "남자다운 강렬한 매력 보여줄 것" [TD현장]
2026. 07.08(수) 14:30
아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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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그룹 아홉(AHOF)이 한층 성장한 모습으로 돌아왔다.

아홉(스티븐, 서정우, 차웅기, 장슈아이보, 박한, 제이엘, 박주원, 즈언, 다이스케)의 세 번째 미니앨범 '런 투 유(RUN TO YOU)' 발매 미디어 쇼케이스가 8일 오후 2시 서울 광진구 구천면로 20 예스24 라이브홀에서 열렸다.

동명의 타이틀곡 '런 투 유'는 복잡한 순간 속에서도 한 사람만을 향해 나아가는 직진의 에너지를 담은 곡이다. 청량하면서도 중독성 있는 멜로디, 역동적인 퍼포먼스가 어우러져 올여름을 제대로 저격할 새 서머송 탄생을 예고하고 있다.

전작과 비교해 달라진 점에 대해 스티븐은 "이전에는 청춘들의 성장 과장을 담았다면, 이번에는 직진하며 좀 더 확실한 표현으로 남자다운 성숙한 매력까지 담았다"라고 설명했다.

퍼포먼스에 대해 박주원은 "콘셉트는 아홉만의 청춘이다. 단순히 달리는 모습이 아니라 공간을 넘나들며 앞으로 나아가는 아홉의 여정을 녹였다. 특히 어깨 위에 두 손을 올려서 번갈아가면서 걷는 것처럼 표현하는 게 포인트다. 둘이서 걷겠다는 의미를 갖고 있다"라고 소개했다.

어필하고 싶은 부분에 대해 서정우는 "이번 앨범에는 청량함부터 강렬함까지 같이 담았다. 익숙했던 모습과 더불어 못 보여줬던 모습까지 보여줄 테니 더 성장한 아홉 모습 지켜봐 달라"라고 강조했다.

한편 아홉은 이날 오후 8시 팬 쇼케이스를 열고 포하(FOHA, 공식 팬클럽명)와 소중한 시간을 나눌 예정이다.

[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안성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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