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팝의 여왕' 마돈나, 신보로 전성기 소환…2027년 그래미상 휩쓸까 [TD할리우드] |
| 2026. 07.08(수) 14: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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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컨페션스 II |
[티브이데일리 한서율 기자] 팝스타 마돈나가 20년 만에 발매한 앨범으로 평단과 대중을 사로잡았다. 지난 7월 3일 마돈나는 자신의 15번째 정규 음반 '컨페션스 II(Confessions II)'를 발표했다. 이번 신작은 전 세계 음악계로부터 2005년 발매된 명반 ‘컨페션스 온 어 댄스 플로어’ 이후 21년 만에 마주한 최고작이라는 찬사를 이끌어내고 있다. 이번 음반은 화려한 클럽 문화를 배경으로 감각적인 선율과 강렬한 리듬을 배치하는 동시에 아티스트의 내밀한 개인사를 녹여낸 것이 특징이다. 마돈나는 과거 전기 영화 제작이 불발됐던 경험을 영감으로 삼아 이번 곡을 완성했다고 전했다. 마돈나의 복귀에 주요 외신들은 일제히 호평을 쏟아냈다. 미국 연예지 롤링 스톤은 이번 음반을 두고 "완벽한 클럽 DJ 세트처럼 흐르는 64분간의 논스톱 그루브"라고 평했고 영국 일간지 가디언은 "'컨페션스 온 어 댄스 플로어' 이후 마돈나 최고의 앨범임이 틀림없다"라며 치켜세웠다. 영국 방송사 BBC는 "쾌락과 활기가 넘치는, 도취에 빠지게 하는 몽환적인 음악"이라고 극찬했다. 빌보드는 다가올 2027년 그래미 어워즈의 수상 가능성을 심층 분석한 기사를 보도하기도 했다. 이에 미국 연예지 피플은 "현재 이 앨범은 올해 발매된 주류 팝 음반 중 가장 독보적인 완성도를 보여주고 있다. 주요 부문 노미네이트가 확실시되는 분위기다"라고 점쳤다. 그간 마돈나는 그래미에서 통산 7개의 트로피를 거머쥐었으나 2010년대 이후로는 후보 명단에 이름을 올리지 못했다. 그러나 현지 매체는 "최근 그래미가 장르적 다양성을 포용하며 댄스 음악에 다시 주목하고 있다는 점도 마돈나에게 유리한 요소"라며 "최우수 댄스·일렉트로닉 앨범뿐만 아니라 해의 노래·레코드·앨범 등 주요 본상까지 넘볼 수 있을 것"이라고 예상했다. [티브이데일리 한서율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워너뮤직코리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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