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현, 빅히트 뮤직과 재계약…19년 끈끈한 신뢰 |
| 2026. 07.08(수) 07:4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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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현 |
[티브이데일리 한서율 기자] 가수 이현이 소속사 빅히트 뮤직과 인연을 이어간다. 빅히트 뮤직은 8일 이현과의 재계약 체결 소식을 전하며 소속사 측은 "회사의 초창기부터 함께한 아티스트와 인연을 이어간다는 것은 큰 의미가 있다. 19년 동안 탄탄하게 쌓은 신뢰를 바탕으로 이현의 활동을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이현 역시 소속사를 향한 믿음을 드러냈다. 그는 "음악적 고향이자 가장 든든한 파트너인 빅히트 뮤직과 재계약을 체결했다. 지금까지 그래왔듯 서로에 대한 깊은 신뢰와 존중이 바탕이 됐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그는 "제 음악을 기다려주시는 팬분들께 더 자주 그리고 활발하게 활동하는 모습을 보여드리고자 한다. 음악으로 소통하는 기회를 많이 만들고 끊임없이 노래하는 가수가 되겠다"라는 다짐과 함께 "늘 곁을 지켜주는 빅히트 뮤직과 변함없는 사랑을 보내주시는 팬 여러분께 고개 숙여 감사드린다. 빅히트 뮤직과 함께 펼칠 새로운 행보에 많은 기대와 응원 부탁드린다"라고 덧붙였다. 이들은 이번 재계약으로 19년 동안 파트너십을 유지하게 됐다. 이현은 2007년 빅히트 엔터테인먼트와 계약 후 혼성 그룹 에이트(8eight)로 가요계에 발을 들였다. 방시혁 프로듀서의 지원 속에 에이트는 '심장이 없어', '그 입술을 막아본다', '이별이 온다', '사랑을 잃고 난 노래하네' 등의 곡을 발표했다. 이후 2010년에는 그룹 2AM 출신 이창민과 듀오 옴므(Homme)를 결성해 '밥만 잘 먹더라'로 활동했으며, 솔로 곡 '내꺼중에 최고'를 통해서도 음원 성적을 거뒀다. 활동을 지속해 온 이현은 2023년 활동명 미드낫(MIDNATT)으로 디지털 싱글 '가선(Masquerade)'을 발매했다. 해당 곡은 한국어를 비롯해 영어, 일본어, 중국어, 스페인어, 베트남어까지 총 6개 언어로 동시 제작됐다. 지난 해에는 미니 3집 음반 '앤드(A(E)ND)'의 타이틀곡 '이쯤에서 널'을 발표한 바 있다. 현재 빅히트 뮤직에는 이현을 포함해 그룹 방탄소년단, 투모로우바이투게더, 코르티스(CORTIS)가 소속되어 있다. [티브이데일리 한서율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빅히트 뮤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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