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前 아나운서' 손정은, MBC 퇴사 후 엔터사 설립 "새로운 시작" |
| 2026. 07.07(화) 16:3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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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손정은 |
[티브이데일리 한서율 기자] MBC 아나운서 출신 손정은이 종합 엔터테인먼트사를 설립하고 경영인으로 새출발한다. 손정은은 7일 자신의 SNS 채널을 통해 "새로운 시작"이라는 문구와 함께 기획사 설립 소식을 직접 발표했다. 그는 "소울브릿지 엔터테인먼트)를 설립했다"라며 "영혼과 영혼을 잇는 다리가 되고 싶다는 마음으로 만든 이름"이라고 사명을 소개했다. 손정은은 회사의 지향점에 대해 "콘텐츠를 시작으로 다양한 분야를 연결하는 종합 엔터테인먼트 회사"라고 정의하며 "좋은 콘텐츠를 만들고, 좋은 사람을 연결하고, 좋은 아이디어를 현실로 만드는 회사가 되고 싶다"라는 포부를 전했다. 그는 "작은 시작이지만, 누군가에게 희망과 용기를 전하는 일이라면 즐겁게, 오래 해보려 한다"라며 "이제 첫걸음을 시작한다"라고 덧붙였다. 손정은은 지난 2006년 MBC 공채 아나운서로 입사했다. 이후 '뉴스데스크', '뉴스투데이' 등 간판 보도 프로그램의 앵커를 맡았으며, '신입사원', '지피지기'를 비롯한 여러 예능 프로그램에서도 활약했다. 그는 2021년 MBC를 퇴사한 뒤 다 방면에서 활약하고 있다. [티브이데일리 한서율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손정은 SN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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