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븐틴 V8, '그래미 14관왕' 퍼렐 윌리엄스와 협업…자유로운 청춘 에너지 |
| 2026. 07.07(화) 10:5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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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한서율 기자] 그룹 세븐틴(SEVENTEEN)의 유닛 V8(디에잇, 버논)이 색다른 분위기를 담은 영상을 공개했다. 소속사 플레디스 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V8은 지난 6일 오후 10시 하이브 레이블즈 공식 유튜브 채널에 첫 번째 미니 앨범 수록곡 '걸스앤보이즈(girlsnboys)'의 비주얼라이저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에는 지난달 28일 프리 리스닝 파티에서 먼저 선을 보였던 후렴구 안무 퍼포먼스가 담겼다. 이와 함께 등장하는 오브제인 오픈카(컨버터블 자동차)는 거침없는 추진력을 의미하며, 배경을 지나는 스케이트보드는 정형화되지 않은 자유로움을 표현한다. 사막을 배경으로 했던 타이틀곡 '싱어송(singasong)' 뮤직비디오와 달리, 이번 영상은 단색 위주의 연출로 시크한 느낌을 강조했다. 이번 수록곡 '걸스앤보이즈'는 미국 그래미 어워즈에서 14관왕을 달성한 퍼렐 윌리엄스(Pharrell Williams)가 프로듀싱을 맡았으며 프로듀서 범주(BUMZU)가 함께 참여했다. 세븐틴 유닛 V8은 신시사이저 리듬과 베이스 사운드가 어우러진 곡 위에 "이 세상에는 더 많은 사랑이 필요하다"라는 메시지를 녹여냈다. 한편 타이틀곡 '싱어송'에 대한 외신의 관심도 이어지고 있다. 미국 빌보드는 이 곡에 대해 "과장된 겉모습 아래 진심이 숨어 있다"라고 평했다. 현재 온라인상에서는 셔플 챌린지가 확산되며 인스타그램과 유튜브의 인기 음악 차트 상위권에 이름을 올리고 있다. V8은 단독 콘서트로 활동을 지속한다. 이들은 오는 11일과 12일 양일간 경기 고양시 킨텍스 제1전시장 1홀에서 공연을 펼친 뒤, 17일부터 19일까지 홍콩 아시아월드 엑스포홀 10에서 '2026 버논 디에잇 'V8' 라이브(2026 VERNON THE 8 'V8' LIVE)'를 개최하고 관객들과 만날 예정이다. [티브이데일리 한서율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플레디스 엔터테인먼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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