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츠투하츠, 8월 12일 일본 정식 데뷔 확정
2026. 07.07(화) 10:32
티브이데일리 포토
[티브이데일리 김진석 기자] 그룹 하츠투하츠(Hearts2Hearts)가 오는 8월 일본 가요계에 정식으로 데뷔하며 올여름 열도 공략에 나선다.

하츠투하츠(Hearts2Hearts)는 오는 8월 12일 일본 첫 싱글 ‘아이코닉 하트(ICONIC HEART)’의 현지 음반 발매를 확정하고 정식 데뷔에 전격 돌입한다. 이에 앞서 오는 8월 10일에는 각종 글로벌 음악 플랫폼을 통해 이번 싱글 앨범에 수록된 총 3곡의 음원을 선공개하며 분위기를 뜨겁게 달굴 예정이다.

앞서 하츠투하츠는 첫 번째 미니앨범 ‘포커스(FOCUS)’로 일본 오리콘 데일리 앨범 차트 1위를 차지한 바 있다. 이어 싱글 ‘스타일(STYLE)’로 빌보드 재팬(Billboard JAPAN) 히트시커스 송 차트 1위를 기록한 데 이어, 최근 발표한 신보 ‘레몬탱(Lemon Tang)’ 역시 오리콘 데일리 앨범 차트 2위에 올려놓으며 막강한 현지 인기를 입증했다.

여기에 히트곡 ‘루드!(RUDE!)’의 일본어 버전 공개와 인기 애니메이션 ‘새콤달콤 캐치! 티니핑’ 일본 방영작의 오프닝 테마곡 가창을 맡는 등 현지에서 꾸준히 좋은 반응을 얻어온 만큼, 이번 정식 데뷔 앨범을 향해서도 벌써부터 높은 관심이 쏠리고 있다.

본격적인 현지 데뷔에 앞서 하츠투하츠는 오는 7월 10일 일본 최고 인기 음악방송인 TV아사히 ‘뮤직 스테이션(MUSIC STATION)’에 출연을 확정 지었다. 이날 방송에서 하츠투하츠는 신곡 ‘레몬탱’ 무대를 현지 방송 최초로 선보이며, 특유의 상큼하고 청량한 에너지가 돋보이는 퍼포먼스로 글로벌 팬들의 마음을 단숨에 사로잡을 전망이다.

한편, 지난 6월 22일 두 번째 미니앨범 ‘레몬탱’을 발표하고 국내 음악방송 1위에 오르는 등 성공적인 컴백 행보를 걷고 있는 하츠투하츠는 활발한 국내 활동 역시 이어간다. 이들은 내일(8일) MBC M ‘쇼! 챔피언’을 시작으로 9일 Mnet ‘엠카운트다운’, 11일 MBC ‘쇼! 음악중심’, 12일 SBS ‘인기가요’에 잇달아 출연해 타이틀곡 ‘레몬탱'의 화려한 무대를 선사할 예정이다.

[티브이데일리 김진석 기자 news@tvdaily.co.kr/사진제공=SM엔터테인먼트]
기사제보 news@tvdaily.co.kr        김진석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싸이월드공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