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홀릴 것 같다"…UDTT(우당탕탕 소녀단), 칼군무+유연한 춤선 '시선 압도'
2026. 07.07(화) 08:07
UDTT(우당탕탕 소녀단)
UDTT(우당탕탕 소녀단)
UDTT(우당탕탕 소녀단)
[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걸그룹 UDTT(우당탕탕 소녀단)가 두 번째 싱글 타이틀곡 'VIPER'의 안무 연습 영상을 공개했다.

UDTT(리사코, 한채희, 구한나, 우정, 권예진)는 최근 공식 SNS와 유튜브 채널을 통해 'VIPER' Dance Practice(Fix ver.) 영상을 업로드했다. 영상은 고정 앵글로 촬영돼 멤버들의 동선과 안무 구성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VIPER' 퍼포먼스는 독사의 움직임을 모티브로 한 안무가 특징이다. 목과 손목을 활용한 웨이브 동작이 중심을 이루며, 묵직한 베이스 위에서 이어지는 절제된 동작들이 곡의 분위기를 더한다. 코러스 구간에서는 손목을 펼치는 동작으로 포인트를 주며 강렬한 인상을 남긴다.

공개된 영상에서 멤버들은 올블랙 사복 차림으로 등장해 실제 무대를 방불케 하는 압도적인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특히 음악방송 무대에서는 조명이나 카메라 연출로 인해 놓치기 쉬웠던 세밀한 동작과 합이 보다 또렷하게 드러나 눈길을 끌었다.

또한 멤버들은 전체적으로 파워풀한 흐름 속에서도 뱀이 유영하듯 부드러운 보디라인을 함께 드러내며 완벽한 완급 조절을 뽐냈다. 이번 안무는 ARTMS, 선미, ONEPACT 등의 작업에 참여한 안무가 강민주의 디렉팅으로 완성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UDTT는 컴백 첫 주 활동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각종 음악방송에 출연해 "마녀 같다" "홀릴 것 같다" 등의 찬사를 받으며 앞으로의 활동을 더욱 기대하게 만들었다.

[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출처=UDTT 공식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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