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창작 뮤지컬의 힘"…'스윙데이즈_암호명 A', 성황리 종연 |
| 2026. 07.06(월) 17:3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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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뮤지컬 스윙데이즈_암호명 A |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창작 뮤지컬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한 '스윙 데이즈_암호명 A'가 총 97회의 공연을 끝으로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지난 5일 폐막한 '스윙 데이즈_암호명 A'(연출 김태형)는 2024년 초연 이후 2년 만에 돌아와 대극장 창작뮤지컬로서는 이례적인 흥행을 기록했다. '스윙 데이즈_암호명 A'는 존경받는 기업인이자 독립운동가였던 유일한 박사의 삶과 그의 결정적인 선택을 모티브로 한 작품이다. 시대를 초월한 메시지를 바탕으로 치밀한 서사와 풍성한 음악, 압도적인 무대를 선보이며 이번 재연에서도 관객들의 뜨거운 호평을 받았다. 작품은 초연 당시 작품상을 비롯해 한국뮤지컬어워즈 10개 부문에 노미네이트된 것은 물론, 국내외 최고 크리에이티브팀의 협업으로도 화제를 모았었다. 김희재 작가, 박해림 각색, 제이슨 하울랜드 작곡가, 김태형 연출, 김문정 음악감독, 이현정 안무감독 등이 다시 한번 의기투합하여 초연에 이어 재연까지 완성도 높은 무대를 완성했다 여기에 유준상 박은태 신성록 김려원 나하나 김수연 고훈정 이창용 김건우 정상훈 하도권 김승용 성기윤 황만익 이지숙 이정화 등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실력파 배우들이 총 출동해 작품의 완성도를 한층 끌어올렸다. 무엇보다 역사적 사실을 바탕으로 오늘을 살아가는 우리에게 묵직한 질문을 던지는 진정성 있는 메시지가 관객들의 공감을 이끌어냈다. 공연을 관람한 관객들은 "재미있게 보게 만들고 결국 생각하게 만드는 작품", "시대를 관통하는 메시지와 음악의 힘을 다시금 느낄 수 있었다", "시대의 어둠을 흔들어 깨우는 이야기, 역사를 기억하게 하는 동시에 지금의 나를 돌아보게 만든다" 등의 호평을 남겼다.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컴퍼니연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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