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베란테ㆍ오은철, 8월 언플러그드 콘서트 'HOPE’ 개최
2026. 07.06(월) 1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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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지현 기자] 크로스오버 그룹 리베란테(Libelante)와 피아니스트 겸 작곡가 오은철이 오는 8월 22일(토)과 23일(일) 양일간 롯데콘서트홀에서 '리베란테 & 오은철 언플러그드 콘서트: HOPE'를 개최한다.

공연은 화려한 전자 장비를 배제하고 보컬과 어쿠스틱 악기가 내는 순수한 울림에 집중한다. 빈야드 구조를 갖춘 롯데콘서트홀 특유의 자연 음향을 극대화해 관객에게 깊은 몰입감을 선사할 예정이다.

음악감독 오은철이 정교한 편곡을 맡아 리베란테의 음악적 색채를 새롭게 풀어낸다. 김지훈, 진원, 노현우로 구성된 리베란테는 깊어진 보컬 서사를 바탕으로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한다.

이번 언플러그드 콘서트 부제는 '호프(HOPE)'다. 상처를 딛고 일어서는 내면의 단단한 힘을 음악으로 형상화한다. 출연진은 가요와 팝, 크로스오버를 아우르는 선곡으로 관객을 맞이한다.

티켓 예매는 7월 6일 오후 4시부터 롯데콘서트홀과 놀티켓을 통해 가능하다. 리베란테는 최근 브랜드 고객충성도 대상에서 크로스오버 그룹 부문을 2년 연속 수상하며 영향력을 입증했다.

[티브이데일리 김지현 기자 news@tv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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