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피서엔 호러…'눈동자' 주말 시원한 관객몰이 [박스오피스] |
| 2026. 07.04(토) 10:55 |
| ||||
![]() |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영화 '눈동자'가 3일 연속 박스오피스 1위를 지키며 흥행 상승세를 이어갔다. 4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눈동자'(감독 염지호)는 지난 3일 하루 9만 1445명의 관객을 동원해 박스오피스 정상을 차지했다. 누적 관객 수는 57만 4302명으로, 지난달 24일 개봉 이후 꾸준한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 영화는 유전병으로 시력을 잃어가는 서진이 쌍둥이 동생의 죽음을 둘러싼 진실을 추적하는 서스펜스 스릴러다. 신민아가 언니 서진과 동생 서인을 동시에 연기하며 1인 2역에 도전, 오랜 연기 경력으로 말미암아 호러 스타일의 극 플롯을 긴장감 있게 이끌어갔다. 지난 1일 토이 스토리 5를 제치고 박스오피스 1위에 오른 이후 3일 연속 정상을 유지했으며, 50만 관객도 돌파했다. 피서철이 시작된 만큼 호러물을 향한 관객들의 관심이 증폭되는 기세다. 여전한 무더위 속 이번 주말에도 영화의 티켓 몰이는 성행할 전망이다. 한편으로 '토이 스토리 5'는 7만 2727명을 동원해 2위(누적 186만 2185명), 군체는 1만 9058명을 모아 3위(누적 579만 293명)를 기록했다.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
| 기사제보 news@tvdaily.co.kr 이기은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