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용빈vs오유진, '금타는 금요일' 골든컵 공동 선두
2026. 07.04(토) 08: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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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진(眞) 김용빈, 오유진과 나란히 톱을 차지하면서 또 한 번 긴장감을 견인했다.

TV CHOSUN '금타는 금요일'에서 김용빈이 황금별 7개를 기록하며 오유진과 공동 1위에 올라 골든컵 경쟁을 더욱 뜨겁게 달궜다.

지난 3일 방송된 28회는 '메기 지옥' 특집으로 꾸며져 미스김, 마리아, 박지후, 재하가 슈퍼 메기로 출격해 트롯 톱스타들과 맞대결을 펼쳤다. 방송은 닐슨코리아 전국 기준 시청률 4.3%(순간 최고 4.5%)를 기록하며 종편·케이블 동시간대 1위에 올랐다.

1라운드에서는 미스김이 97점으로 정서주와 동점을 기록했지만 승리를 차지했고, 2라운드에서는 최재명이 '회룡포'로 100점을 받아 마리아와 양지은을 제쳤다. 3라운드에서는 손빈아가 '사랑 바보'로 2주 연속 100점을 기록하며 존재감을 과시했고, 4라운드에서는 추혁진이 99점으로 재하와 남승민을 꺾었다.

마지막 5라운드에서는 김용빈이 최희준의 '하숙생'으로 96점을 받아 천록담(92점)을 제압했다. 해당 승리로인해 김용빈은 황금별 7개를 확보하며 기존 선두 오유진과 공동 1위에 올라섰다. 이에 제2대 골든컵의 주인공을 향한 경쟁에 더욱 관심이 쏠리고 있다. 매주 금요일 밤 10시 방송.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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