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윤다영, 父 정호빈 두 얼굴 알았다 (기쁜우리좋은날) |
| 2026. 07.03(금) 20:3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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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윤다영이 부친의 실체를 알게 됐다. 3일 밤 방송된 KBS1 일일드라마 '기쁜 우리 좋은 날'(극본 남선혜·연출 이재상) 68회에서는 등장인물 고결(윤종훈)을 좋아하는 서승리(윤다영)가 부친 서권식(정호빈)의 과거사를 알게 된 모습이 그려졌다. 승리는 부친의 결백과 공정 등을 믿고 있었으나 이날 그는 아버지의 죄악을 알게 됐다. 피고인으로 재판까지 받았던 서권식의 과오에 승리는 믿을 수 없다면서, 충격을 추스르기 위해 애를 썼다. 이 가운데 고강수(이호재)는 일에 매진하는 손주 고결에게 “상처는 항상 뿌리까지 뽑아서 도려내야 한다”라면서 격려를 아끼지 않았다. 강수는 조은애(엄현경) 집에서 하숙 중인 손주를 따스한 눈빛으로 바라보며, 애정을 표출했다. 점차 조은애와 가까워지는 고결, 부친의 죄악을 알게 되면서 고결과 멀어지는 서승리의 희비가 엇갈린 상황이었다.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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