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쌈디, 20kg 증량한 근황… "말랐을 때 외계인 같더라" (인생84) |
| 2026. 07.03(금) 17:4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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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진석 기자] 래퍼 사이먼 도미닉(쌈디)이 과거와 180도 달라진 피지컬과 일상을 공개했다. 지난 2일 기안84의 유튜브 채널 '인생84'에는 '쌈디의 하루'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번 영상에서는 MBC 예능 '나 혼자 산다'에 함께 출연하며 인연을 맺은 1984년생 동갑내기 기안84와 쌈디의 만남과 근황이 담겼다. 이날 영상에서 쌈디는 운동과 철저한 식단 관리를 통해 완벽히 바뀐 하루 루틴을 밝혔다. 그는 "매일 집과 체육관만 반복하고 있다. 공복 유산소 운동을 한 뒤 식단을 한 끼 먹고, 헬스장에 갔다가 복싱장까지 다녀온다. 이후 집에 와서 다시 식단을 먹고 작업하는 것이 일상"이라고 전했다. 특히 쌈디는 "월, 화, 목, 금요일 등 평일에는 항상 운동 일정을 잡아둔다"라며 운동에 진심인 모습을 보였다. 그는 예전 모습을 회상하며 "옛날에 운동 안 할 때 내 사진을 보면 너무 말라가지고 꼭 외계인 같더라"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기안84는 쌈디의 복싱장까지 동행하며 그의 놀라운 신체 변화를 설명했다. 기안84는 "쌈디가 한 3년 전까지는 운동을 하나도 안 하다가 '이렇게 살면 안 될 것 같다'는 생각에 2년 전부터 복싱을 시작했다"라고 전했다. 이어 "3년 전 저희 작업실에 왔을 때만 해도 몸무게가 56kg에 불과해 일명 '하루살이 피지컬'이었는데, 헬스와 복싱을 병행하며 무려 76kg까지 20kg 가까이 증량을 성공했었다"고 밝혀 놀라움을 안겼다. 다만 "지금은 활발한 공연 활동 때문에 페이스 조절을 하며 60kg대 중반까지 다시 감량한 상태"라고 덧붙였다. 쌈디가 이토록 운동에 매진하게 된 계기도 밝혀졌다. 쌈디는 과거 집에 도둑이 들었던 일화를 언급하며 "당시에 '만약 도둑과 내가 집에서 정면으로 마주쳤다면 어땠을까' 하는 생각이 번뜩 들었다. 그런 위험한 순간에 스스로를 지키고 대비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어 운동을 시작하게 됐다"라며 운동을 이어갔다. [티브이데일리 김진석 기자 news@tvdaily.co.kr/사진=유튜브 '인생8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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