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모건후, '기쁨조 좋아요' 해명 "기계적 실수로 잘못 눌려" |
| 2026. 07.03(금) 10: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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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건후 |
[티브이데일리 한서율 기자] 배우 모건후가 SNS 활동으로 불거진 논란에 사과했다. 3일 모건후는 자신의 SNS를 통해 "우선 저의 SNS 활동으로 인해 많은 분께 심려를 끼쳐 드린 점 진심으로 사과드린다"라고 밝혔다. 최근 모건후는 탈북민 출신 한 크리에이터가 SNS에 올린 '북한 기쁨조 가면 진짜 옷부터 벗기나요?!' 영상에 '좋아요'를 남겨 비판받았다. 그는 "해당 게시물을 우연히 접한 뒤 댓글을 확인하던 중 잘못 눌렸다. 기계적인 실수"라며 "현재 인터넷상에 유포되고 있는 악의적인 해석이나 루머는 저의 평소 가치관이나 생각과 전혀 무관한 단순한 실수였음을 분명히 말씀드리고 싶다"라고 해명했다. 모건후는 :본업 일정과 개인 일정으로 인해 뒤늦게 해당 사실을 인지했고 확인 즉시 좋아요를 취소한 뒤 댓글 창을 정리했다"라며 "SNS 관리에 신중하지 못해 큰 오해를 불러일으키고 많은 분께 불쾌감과 실망감을 드린 점 깊이 반성하고 있다"라고 덧붙였다. 끝으로 그는 "비록 의도치 않은 실수였으나, 저의 부주의로 인해 상처받으신 분들께 다시 한번 고개 숙여 사과드린다"라며 "앞으로는 더욱 신중하고 책임감 있게 행동하는 사람이 되겠다. 죄송하다"라고 거듭 고개를 숙였다. 2022년 뮤직비디오 속 배우로 데뷔한 모건후는 드라마 '스터디그룹', '하프 오브 미', '없는영화' 등에 출연했다. [티브이데일리 한서율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뿌리엔터테인먼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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