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진스 컴백설, 해린·혜인 美 촬영 포착 |
| 2026. 07.02(목) 16: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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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지현 기자] 그룹 뉴진스의 활동 재개 조짐이 포착되면서 컴백 가능성이 다시금 주목받고 있다. 최근 미국 현지에서 멤버 해린과 혜인의 촬영 장면이 일반인들에게 목격됐다. 이 장면은 SNS를 통해 빠르게 퍼져나갔다. 영상에는 카메라를 든 제작진과 담소를 나누는 두 멤버의 모습이 담겨 있다. 이를 두고 팬들은 신규 콘텐츠 제작이나 컴백 작업이 진행 중이라는 분석을 내놓고 있다. 지난 4월에는 덴마크 코펜하겐에서 두 멤버가 목격된 적이 있다. 당시 동행했던 하니의 존재가 뒤늦게 확인되기도 했다. 현지 스튜디오 예약 목록에 어도어(ADOR)라는 명칭이 찍힌 사진이 공개되면서 새 음반 작업 논의가 구체화됐다. 당시 소속사 측은 코펜하겐 방문에 대해 음악적 서사를 구축하기 위한 사전 제작 과정이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멤버 개별 컨디션에 맞춰 활동을 준비 중이며 적절한 때에 알리겠다고 덧붙였다. 뉴진스는 2024년 11월 어도어 측에 전속계약 해지를 알렸으나 법적 다툼 끝에 패소했다. 그 후 해린, 혜인, 하니는 어도어에 남아 활동을 이어가겠다는 뜻을 전했다. 민지는 복귀 여부를 두고 협의를 이어가고 있다. 다니엘은 어도어가 제기한 431억 원 규모의 손해배상 및 위약벌 소송을 진행 중이다. [티브이데일리 김지현 기자 news@tvdaily.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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