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양상국, 손흥민과 친분 공개 "레버쿠젠 시절 유니폼도 받아" (티키티카쇼) |
| 2026. 07.02(목) 11: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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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진석 기자] '티키티키 타카타카 토크토크쇼'가 화려한 출연진과 함께 마지막 페이지를 장식한다. 2일 저녁 8시에 방송되는 틱톡(TikTok) 오리지널 콘텐츠 '티키티키 타카타카 토크토크쇼(이하 '티키타카쇼')' 최종회에서는 '축덕 대토론'을 주제로 축구를 사랑하는 이들의 솔직하고 유쾌한 대화가 펼쳐진다. 이번 토론에는 기성용, 김재환, 넉살, 송해나, 양상국, 조나단이 축구 덕후 대표로 참여해 각양각색의 유니폼을 자랑하며 포문을 연다. 특히 양상국은 축구선수 손흥민과의 친분을 과시하며, 손흥민이 과거 바이어 레버쿠젠 소속이던 시절 실제 착용했던 유니폼을 직접 선물 받았다고 밝혀 출연진의 부러움을 한 몸에 받는다. 이어 전 국가대표 기성용은 선수들 사이에서 벌어지는 치열한 유니폼 교환 비화를 공개한다. 그는 좋아하는 선수와의 매치가 있는 날에는 라커룸에서부터 눈치 싸움이 시작된다며, 원하는 유니폼을 얻기 위해 고군분투했던 현역 시절의 기억을 소환한다. 또한 최근 후배 이승우가 자신에게 유니폼 교환을 요청했던 일화를 소개하며 "왜 갑자기 유니폼을 달라고 하냐"고 묻자, 이승우가 "형 은퇴할 날이 얼마 안 남아서"라고 답했다고 폭로한다. 전 축구선수 안정환의 열혈 팬으로 알려진 김재환은 2002 한일 월드컵 당시 안정환의 유니폼을 입고 나타나 남다른 팬심을 드러낸다. 예능 '뭉쳐야 찬다'를 통해 안정환과 인연을 맺은 김재환은 전역 후 처음으로 안정환과 재회해 훈훈한 호흡을 선보인다. 무엇보다 김재환은 군 복무 시절 휴가를 나올 때마다 안정환에게 사진과 함께 '보고 싶다'는 메시지를 보냈다고 고백하면서도, 정작 가장 섹시한 축구선수로는 기성용을 지목해 웃음을 자아낸다. 더불어 김재환은 약 6년 전 기성용에게 SNS 메시지를 받았던 일화를 깜짝 공개하고, 기성용 역시 연락을 보냈던 진짜 이유를 밝혀 현장을 들썩이게 만든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축구에 진심인 6인방이 '축덕의 왕' 자리를 놓고 치열한 팬심 배틀을 벌인다. '티키타카쇼' 마지막 회는 틱톡코리아 공식 계정과 안정환의 개인 틱톡 계정 '안정환19'를 통해 오늘 저녁 8시에 만나볼 수 있다. [티브이데일리 김진석 기자 news@tvdaily.co.kr/사진=티키타카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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